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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최종병기 활 영화 관람 후 줄거리 및 느낀 점

by 인포서쳐 2023. 8. 7.

개요 

상영시간은 112분이며, 일반상영작과 감독판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011년에 개봉하였으며 시대 배경은 병자호란입니다. 주인공은 역적의 자손이자, 훌륭한 활 솜씨를 바탕으로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청나라의 특수부대 요원들을 혼자서 격파해갑니다. 흥행과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700만명이라는 관객이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출연진으로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박해일 등 훌륭한 연기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영화 내용

주인공은 자신의 집안이 역적으로 몰리면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개성에 사는 김무선 집으로 여동생 자인을 데리고 피신을 하러 가게 됩니다.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은 활과 여동생뿐이었습니다. 김무선은 그런 친구의 아들과 딸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3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김무선의 아들이 주인공에게 여동생과 혼인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김무선은 흔쾌히 허락해줄 수 없었습니다. 주인공은 대결을 통해 주겠다고 하여 싸움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듣게 된 김무선은 주인공과 아들을 불러 회초리로 혼을 내게 됩니다. 김무선에게 혼나면서 주인공은 역적의 자식이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반문을 하게 되면서 말다툼하게 됩니다. 

그런 김무선을 뒤로 한채, 주인공은 활을 들고 산에 가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여동생은 주인공과는 다르게 세상에 피하지 않고 당당히 보겠다는 말과 함께 김무선 아들의 혼인을 받아줍니다.

혼인식 날, 여동생과 김무선의 아들의 혼인식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던 그 순간 청나라의 침입으로 인해 난장판이 됩니다. 이러한 혼란과 전투 속에서 김무선과 그의 아내가 이들을 지키려고 하지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주인공 또 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집으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가는 길에 청나라 부대와 마주치게 되고 싸우게 되었지만 절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운이 좋게도 간신히 나무에 걸려서 살아남은 주인공은 마을로 내려와서 확인해보지만 초토화되어 있는 마을을 확인하고 김무선의 시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을 거두어준 김무선을 바라보면서 후회와 결심을 하게 됩니다. 포로들은 아직 강을 건너기 전이었고, 주인공은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구해주게 되고 많은 사람의 자유를 되찾아 줍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토록 찾던 여동생은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게 됩니다.

주인공과 김무선 아들은 여동생을 찾기 위해 강을 건너게 됩니다. 

주인공과 일행들은 여동생이 있는 곳을 발견하고 밤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그 후 소란을 피워서 포로들을 풀어주고 여동생을 김무선의 아들과 함께 안전하게 피신시킵니다. 그동안 기름을 부어 놓은 청나라 왕자를 인질로 잡고 있었는데, 자기도 도망치기 위해서 왕자의 몸에 불을 붙여 시선을 끌고 도망가게 됩니다.

 

청나라 특수부대가 이러한 소식을 듣고 도착합니다. 청나라 특수부대가 왕자의 시신을 확인하고 복수를 위해 주인공을 추격합니다. 주인공과 청나라 특수부대와의 치열한 대결을 하게 되면서 위험에 처한 그 순간 호랑이를 이용해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주인공이 유인했던 거대한 호랑이로 인해 특수부대는 거의 다 전멸하게 되고 그동안 주인공은 청나라의 좋은 활을 이용해 다시 전투에 임합니다. 모든 부대는 전멸하였지만 유일하게 남은 쥬신타와의 최후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영화는 끝이 납니다.

 

관람 후 느낀 점

1636년에 발생한 병자호란 당시의 시대 배경을 반영한 작품으로 그 시대에 얼마나 많은 포로 잡혀갔는지 그리고 처참한 상황이었는지를 알려줍니다. 또 한 조선시대에서 가장 유명했던 활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으며 사거리와 관통력이 강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인공과 청나라 특수부대와의 전투를 표현하는 연출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또 한 정보에 의하면 우리의 활 중 '애깃살'은 보는 사람으로는 손에 남아있어 활도 제대로 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이는 활을 쏘기 위한 장치로 이를 비웃고 있다가 활이 관통되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의 조총에 비해 사거리도 길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명대사인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는 말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여주는 장면에는 매우 깊은 인상을 줍니다. 사극과 역사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